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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 제대로 써 보는 첫 블로그
19년 3월 23일 토요일 오전 00시 59분.
문득 티스토리 회원가입을 할 때 초대장이 필요없다고 말해줬던 아는 형의 말이 번뜩 생각 나서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얼른 양치하고 와서 앉았다.
진짜로 필요가 없다 ... 작년 7월인가 8월즈음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어서 내 공부 흔적들을 남겨보고 싶었지만 초대장 때문에 포기를 했다.
또 최근에는 깃허브로 블로그를 만들기는 했는데 테마가 적용이 안된다. 그래서 반 포기느낌.
첫 블로그의 첫 게시글이라 너무 흥분되서 일기를 쓰고 있다. 이론적인 공부는 티스토리에 남길 계획이다.
#2 내가 블로그에 남기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다.
약간 변태라 내 흔적들을 남기고 싶다. 몇년 전부터 공부하는게 취미가 된 극변태느낌.
나만의 공간을 항상 가지고 싶었는데 이제 생긴것 같아 뿌듯하고 너무 설렌다.
#3 계획
이제부터 블로그에 올릴 공부들은 우선 자연어 처리와 함께 ... 동아리에서 하고 있는 CNN관련 논문을 읽고 정리해보려구 한다.
다른거 다 필요없다. 천천히 가도 되지만 멈추지 말자. 화이팅 !
사진은 지우지 않고 멋있게(?) 남겨두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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